검마루1 2005. 4. 25. 21:33

저녁먹고 나서..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우리 수은이 모자 씌우고..

성은이도 같이 찍을려고 했는데

울어서 내려놨더니..

 

언니 수은이를 발로 차는 장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밤에 집에서는 후레쉬를 터트려야지..

노이즈가 너무심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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