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8.3일 월미도분수대에서
검마루1
2008. 8. 4. 00:07
가까운 월미도에서..
#1.수은
#2.성은
#3.시원한 분수
#4.쌍둥이 놀이에 재밌어하는 쌍둥엄마
#5.분수가 높이 쏟아올라오자 얼릉 도망사는 수은..앞뒤안보고 뛰어가다 결국 큰애가 부딪쳐서
팔을 다쳐서 물놀이를 고만두게 되엇다..
#6.아빠앞에서 포즈...오늘의 포토제닉이다..^^
#7.엇..물이 안나오네..
#8. 분수대가 쎌땐 등뒤로...엉덩이 디밀고...
#9.성은
#10.하늘도 푸르고..뻥튀기는 맛잇고..
#11.수은..
#12.성은..
#13.카페에서..수은
#14.성은
#15.수은 아이스크림 다먹고..팥빙수를..
#16.성은..
#17.성은..한방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