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루1 2012. 8. 19. 21:07

 

 

 

 

 

 

대부도 팬션타운서 하루 비가 겁나게 온날..

서울은 강남역이 물에 잠겼다고 하던데...

둘째날은 영흥도 팬션타운서 하루종일 해수풀장서 놀고 저녁에 조개구워먹고 그리고왔다..

 

어른들은 좀 지친듯한데..애들은 놀면서도 계속 충전이 되나보다..계속 놀자고 한다..

2박3일이 정말 빨리 지나가고 애들이 즐거워하니 더 좋았다..

 

마직막사진은 영흥도팬션타운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