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일 햇빛좋은 일요일 오후 102동 앞에있는 놀이터를 향해서..
나무로 만들어논 사다리를 올라가다가 성은이....
# 수은이도 사다리 올라가는 중간에 윙크한번 하라고 하니..
두 눈을 꼭 감아 줍니다..^^*
#3살 짜리 꼬마애한테는 높은 미끄럼틀...
처음에 안고 같이 타고 두번째부터 혼자 탄다고 신난 표정을 짓고잇는 성은..
# 도전...처음으로 내려오는 수은이 표정이 ..
밑에서 내려오면 안아주기로하고 한참을 꼬신후에 혼자내려오는 수은이..
#아파트 조경되있는 곳에서 철쭉을 배경삼아 찍는다는게...
80년대 추억의 사진으로 변했네요 ^^*
28개월동안 고이기른 머리를 짤라줬는데..
처음에는 섭섭하더니..나름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평소 엄마헤어스타일로 바꿔놓으니..
엄마하고 쌍둥이하고 셋이 똑같습니다..
출처 : 쌍둥이 엄마들은 다 모여요!!
글쓴이 : 0501수은성은 원글보기
메모 :
'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7월초.. (0) | 2007.07.16 |
---|---|
[스크랩] 태안 마늘체험및 백합축제 다녀왔어요 (0) | 2007.06.17 |
[스크랩] 인천대공원 벗꽃구경 (0) | 2007.04.16 |
[스크랩] 목욕탕~~ (0) | 2007.04.12 |
[스크랩] 아인스월드 다녀왔어요~~ (0) | 200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