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엄마가 안방 청소한다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햇빛이 거실에 가득 들어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마니 어둡네... 거실에만 나와도 그리 신기한게 많은지.. 두리번 두리번.... 성은아 마니 먹어야 겟다.. 수은이 얼굴이 너무큰가? 플래닛때/쌍둥이 2005.03.01
설 지나고.. 애들 얼굴이 아직도 마니 빨갛게 보이네... 수은아 성은아 밝은날 거실 나가서 찍자.. 그래도 조리원 있을때보다는 마니 먹고 또 설까지 지나서 그런지 더욱 마니 자란것 같다.. 잘 먹고 똥 잘싸고 무럭 무럭 자라다오.. 플래닛때/쌍둥이 2005.02.21
처음 집으로 온날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처음 집으로 오고 그담음주 까지의 사진을 담아 봤다.. 그래도 집에와서 안정이 안돼 처음에도 마니도 뒤척이더니 지금은 집에 마니 익숙해지고 마니 먹어서 그런지 볼이 통통하네.. 수은아 성은아 마니 먹고 쑥쑥 자라거라... 플래닛때/쌍둥이 200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