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저녁먹고 나서..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우리 수은이 모자 씌우고.. 성은이도 같이 찍을려고 했는데 울어서 내려놨더니.. 언니 수은이를 발로 차는 장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밤에 집에서는 후레쉬를 터트려야지.. 노이즈가 너무심하네...쩝..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25
백일..가족과.. 4.20일이 백일인데 토요일날 미리 백일상이라고 어머니와 형네가 와서 저녁식사후 간단히 몇장 찍엇다.. 우리 성은이 반지끼고서 희한한지 쳐다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 수은이 성은이 밤에 밥달라고 한시간도 안돼서 깨어나고 울곤해서 엄마가 거의 밤새워 재우고 맥이고 달래고 했었는데 벌써 백..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17
유모차타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따뜻해서 우리 수은이 성은이 데리고 아파트 조금마한 산책길을... 유모차 다니기에 딱 좋은길.. 햇빛이 조금 강하긴 했어도 따뜻해서 좋았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늘진데는 추워서 오래 있기는 힘든것 같다.. 제법 마니 자랐네..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10
때때옷..성은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성은이... 매일 내복만 입혀놓고 보다가 외출복입으니까.. 너무 이쁘다.. 모자까지 쓰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쁘다^^*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05
때때옷..수은 조금있으면 너희들 100일이 다가온다고 엄마가 너희들 납두고 처음으로 혼자 외출하고 온날... 이쁜 파랑색 빨강색옷을 사와서 어렵게 입혀 봤는데 수은이가 파란색이 좀더 어울리는듯 하다.. 모자를 쓰니까 조금 웃긴다..^^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05
유모차산날.. 튼튼한 쌍둥이 유모차가 온날 둘이 태우고 한방...샷.. 근데 조금 작아보이는데 애들들이 계속크고 있는데 ?I잖은지... 그래도 자동차만큼이나 튼튼해보여서 든든하다... 플래닛때/4월..때때옷..유모차 200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