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너희들 100일이 다가온다고
엄마가 너희들 납두고 처음으로 혼자 외출하고 온날...
이쁜 파랑색 빨강색옷을 사와서
어렵게 입혀 봤는데
수은이가 파란색이 좀더 어울리는듯 하다..
모자를 쓰니까 조금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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