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나서..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우리 수은이 모자 씌우고..
성은이도 같이 찍을려고 했는데
울어서 내려놨더니..
언니 수은이를 발로 차는 장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밤에 집에서는 후레쉬를 터트려야지..
노이즈가 너무심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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