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아파트 뒤쪽 공원

검마루1 2008. 6. 14. 21:17

 

 

  #성은

 

 #3.미끄럼틀에서 메달려있기

 

 #4.그네타기..성은이는 일어서서 수은이는 무서워서 앉아서

 

 #5.수은아 밀지마...떨어질거 같어..

 

 #6.엄마가 밀어주니까 너무 좋아...엄마도 성은이 웃는거 보고 미소

 

 #7.앞동에 사는 수빈이 언니가 만들어준 토끼풀꽃 목걸이..너무 이쁘다..손가락에 낀 반지는 엄마가 다시 손봐주고..

 

 #8.너무 이쁘게 나온 수은이

 

106동 뒤쪽에 조그마한 놀이터가 있다..

미끄럼틀에 그네만 딸랑있지만..산 바로밑에 있어서 작지만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

 

애들 사진찍다가 종아리옆에 산모기에게 정통으로 물렷다..

조금 긁자마자 엄지손가락만큼 부어오른다..

산중턱에 있는 아파트라 공기는 끝내주지만..여름 모기극성은 역시 잘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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