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11월 어느날 푸른꿈카페에서

검마루1 2009. 11. 29. 21:22

 

 

 

 

 

 

 

 

 

 

 

회사로 전화를 해서..

"아빠..스파게티가 먹고싶어..얼른와~~"

성은이가 벽에 붙어잇는 사진을 보고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해서

근 2년만에 다시간 푸른꿈카페...

예전이랑 달라진것도 없지만..애들이 사진을 찍고싶어 해서 몇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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