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전화를 해서..
"아빠..스파게티가 먹고싶어..얼른와~~"
성은이가 벽에 붙어잇는 사진을 보고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해서
근 2년만에 다시간 푸른꿈카페...
예전이랑 달라진것도 없지만..애들이 사진을 찍고싶어 해서 몇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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