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해지는 폭포
#종일 있고싶은 폭포
#루앙프라방 전경
#이쪽에서 받은 마싸지가 아프기도 하고 시원했다
#엄현경이 맛있다고 찾아간 만다드라오스[manda de laos] 유럽사람들인지 대부분 금발에 가족들 모임
이시간대에 동양인은 친구와 나 2명뿐인듯
서양인들을 상대하는 호텔내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웨이터도 서양인도 있고 라오인도 있고..
#까오삐약 원래 면발굵은 국수인줄 알고 시켰는데 죽비슷한것이 나왔다.
오히려 국수보다 속도편하고 아침식사로는 좋은듯.
이집 커피도 맛있었다. 조마베이커리에서 메콩강변쪽 식당
#오바마가 와서 먹었다는 카페인듯한데 사람이 없다.
마케팅만 잘하면 사람들 줄 서서 먹을듯한데..
# 불심
#메콩강 지류 남깐 건너가는 대나무다리..다리가 살짝 걸리면 넘어지면 강에 빠질수 있으니
조심히...운치있다.
#남깐강변 카페. 하씹카오[59]먹은 아저씨가 우리보고 위스키 한잔하고 가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본인이 사는집.
아이스박스를 열쇠로 열더니 비어라오 작은병으로 2병 시켜서 한병씩 먹고나왔다.
통풍이 잘되서 그런지 지저분해 보이는 집이 냄시가 안났다.
#그냥 골목
#스켄디나비안 카페 토스트에 커피한잔..정말 여유롭다.
#싸남빈 라꼰 루앙파방 [라오스어] 잘있어 루앙파방 이런뜻인듯..
#비엔티안 새 랜드마크 무앙탄호텔25층 카페라운지에서 바라본 비엔티안시내
루앙프라방 짧은 1박2일 여행
천천히 걷고 또 걷고.
한국사람들 거의 못보고 서양사람들위주인듯한 루앙프라방..
거리가 너무 이쁘고 깨끗한 느낌.
우리애들에게도 루앙프라방은 한번 여행가라고 권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