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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우리는 너무침착.미국일본은 민감 북미사일발사

검마루1 2006. 7. 6. 15:32
2006년 7월  6일       목요일       3시 시황  
코스피 지수  1,263.96p(-15.89p/-1.24%)
코스닥 지수    570.07p(-5.91p/-1.03%)

지수가 나흘째 하락하며 1260선을 위협했습니다.

독립기념일 이후 개장한 미국증시가 북한의 시험 미사일
발사 소식과 국제유가 급등, 그리고 금리인상 우려감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의
매수세가 천억원 이상 유입됐지만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
사 가능성이 제기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외국인
이 선물시장에서 1만 계약이상의 대량의 순매도세를 펼친
가운데 프로그램매도세가 증가한 영향으로 지수가 하락
했습니다. 현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세
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기
대지수는 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1,580억원 순매수/외국인 776억원 순매도/
기관 888억원 순매도/프로그램 2,031억원 순 매도)

오늘 코스피 지수는 15.89포인트 내린 1263.96포인트로 마
감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7667만주와  2조428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종이목재업과 기계, 의료정밀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60만원대로 아래로
다시 밀려난 가운데 LG필립스LCD가 하락했던 반면 하이
닉스반도체는 소폭 반등했습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우리금융등 금융주가 하락했고, 한국전력과 포스코, 현대
자동차,SK텔레콤,KT등 여타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 도 약
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현대상사가 보합으로 마감했 고,
신원과 혜인,신원,현대상선이 하락하는등 대북관련주가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진해운과 대한해운, 대한
항공등 운송주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현대미포조선과 대
우조선해양등 조선주와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현대모
비스등 자동차관련주도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LG상사가 베트남 유전개발 사업등 해외자원개발 사업 추진
과 최근 대규모 플랜트 수주 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2%
올랐고, 유통주중 롯데미도파가 4% 상승했습니다. 종목중
에서는 현대오토넷이 향후 성장 기대감으로 닷새만에 반
등했고, 화성산업은 신용등 급 상향등으로 5% 올랐습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5종목을 포함해 186개를 기록
했고, 하락 종목 없이 하락종목 566개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91포인트 내린 570.07포인트로 마감해 나
흘째 하락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낙폭이 크지는 않
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로 570선을 위협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이 소폭 상승했을뿐 나머지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NHN과 LG텔레콤,하나로텔레콤,아시아나항공,동서,CJ홈쇼
핑,네오위즈,휴맥스,CJ인터넷,메가스 터디등 시가총액상위
권 종목들이 하락했던 반면 하나투어와 동서,플래닛82가
오름세를 나타냈고, 다음은 사용자 증대 기대감에 힘입어
3%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급등 소식으로 서희건설과 케너텍, 유니슨등 일부
대체에너지관련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고, 영화 ‘괴물’의
개봉을 앞두고 세고엔터테인먼트와 튜브픽쳐스등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해룡실리콘과 빅텍등 어제 강
세를 보였던 방위산업업 체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는 드라마 ‘주몽’ 효과로 공동제작사인 초 록뱀과 올
리브나인이 강세를 나타냈고, 케이디미디어가 영화배급사인
미디어플렉스 의 상장 효과 기대로 6% 올랐습니다.

오늘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7종목을 포함해 276개를 기록했
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601개를 기록했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