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어머니가 쓴 시다 시에 대해서 자신없어 하시던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시 75세가 넘으셔서 초등학교 과정을 인천에서 청량리까지 2년여를 다니셨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시다. 도치꽃(제비꽃)사진에 어머니시를 적어봤다.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 *도치꽃- 제비꽃 우리들의 낙서장~~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