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월미도분수대에서 가까운 월미도에서.. #1.수은 #2.성은 #3.시원한 분수 #4.쌍둥이 놀이에 재밌어하는 쌍둥엄마 #5.분수가 높이 쏟아올라오자 얼릉 도망사는 수은..앞뒤안보고 뛰어가다 결국 큰애가 부딪쳐서 팔을 다쳐서 물놀이를 고만두게 되엇다.. #6.아빠앞에서 포즈...오늘의 포토제닉이다..^^ #7.엇..물이 안나오네.. #8. .. 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