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라이딩 송도까지 주중에 간단히 40분 정도 자전거를 탄게 다이라 주말에 비오는게 너무 아쉽다.. 애들이랑 지하상가를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오는데 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햇빛이 쨍쨍.. 얼릉 옷 갈아 입고 자전거 타고 길을 나섭니다.. 잘 하면 오이도 까지도 한번 도전해볼만한 날씨.. 웬걸.. 남동천에 도착하면서 비.. 우리들의 낙서장~~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