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다~~ 엄마도 잘 안쓰는 마스카라와 립스틱... 참 잘도 갖고 놀더니.. 그다음날 얼굴에 뽀로지 비슷한것들이 나서 일주일동안 고생많이 하고... 그 뒤로는 화장품을 건들지않는 우리쌍둥이..^^ 그래도 너무 이쁘다.. 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