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들어갈까 말까 성은..
#3.할머니랑 돌게 잡았어요..
#4.펜션 밑에 갯벌에서..
#5.바닷가가 보이는 펜션 베란다에서..
#6.삼촌과 사촌언니 민경이와 갯벌 머드팩을...
#7.삼촌이 팔에 갯벌머드 발라줄께...
#8.성은..
#9.저 두껍게 발랐어요..수은..
#10.머드팩을 바르고..갯벌체험 끝..사촌언니 민경이와 쌍둥이..
#11.아..튜브없으니 이거라도 갖고 놀까..
#12.아 시원하다..
#13.신난 수은..성은이는 뭐가 마땅치않은 표정.. ㅡ,.ㅡ?
인천에서 50여킬로 떨어진곳 영흥도..
대부도 지나서 선재도 영흥도까지 다리가 나 있어서 시간도 빠르고 차도 안막히고
예약햇던 비치펜션은 주인이 정원과 산책로를 너무 잘 가꿔나서 운치가 있었따..
2층 펜션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는 탁 트인게 시원햇다..
1박2일로 가까운데를 갔다오고 준비가 덜해서 해수욕장을 3군데나 들른후에 10리포 해수욕잘을 찾아
애들을 바닷물을 격게 해줬다..
바닥이 모래가 있지만 뻘이 더 많아서인지..밀물이 들어오는데 흙탕물이 이는듯 보이지만
그래도 애들은 재밌어하고 사람들도 많았다..
참으로 오랜만에 형들과 어머니 애들을 데리고 재밌게 보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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