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 하루가 지나고.... 수은이는 잘 자고 있다가 눈을 뜨는데.. 성은이는 하품을 하네... 입을 움직이니까 뭐라고 하는것 같은데.... 나중에 울라고 하니까 얼굴이 새빨게 지는데... 무럭 무럭 잘 자라거라... 플래닛때/쌍둥이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