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듣기 악단별로_드보르작 심포니 no.9 신세계 설연휴 차례지내고 처갓집 갔다오고 집 정리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 일요일 오전 새로산 헤드폰으로 평소귀에 익숙한 신세계교황곡을 듣는다. 스피커로 듣는거와 헤드폰으로 듣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난다. 특히 집중도 측면에선 헤드폰이 끝내준다. 첫번재 43분짜리 뉴욕 필하모닉 .. 우리들의 낙서장~~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