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가는 버스 안에서.. 부산에서 여행온 대학생 3명을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방비엔도착.. 도착하자마자 앞에 보이는 산의 위엄에 햐~~하는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틀린 병풍같은 산들이 30여 킬로미터는 이어져 있는듯 소계림이라고 별칭이 붙어 있는데 계림을 안가봐서... .. 우리들의 낙서장~~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