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날 푸른꿈카페에서 회사로 전화를 해서.. "아빠..스파게티가 먹고싶어..얼른와~~" 성은이가 벽에 붙어잇는 사진을 보고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해서 근 2년만에 다시간 푸른꿈카페... 예전이랑 달라진것도 없지만..애들이 사진을 찍고싶어 해서 몇장 찍어봤다.. 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