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만들어논 케익에 초를 하나씩 꼽고.. 수은이 성은이 재미나게 보낸거 같아서 좋네..
정신없이 케익만들기에 전념.. 짧은시간이지만 쌍둥이가 좋아해서 좋았다.. 다 만들고 나서 맛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