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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팔당대교를 배경으로 인증샷 반포에서 여기까지 32키로 정도..아직까진 힘들지 않았다..
# 길을 안내해주신 조사장님..사진찍기 싫다는걸 찍었다..
# 나의 애마가 된 엘파마 715d 하얀색에 빨간줄무늬가 살짝..외형이 꽤 잘 빠진듯..
# 오늘 같이 탄 기념으로 더 가보자며 간 팔당댐..여기서 자전거길은 끊났다.만약 길이 더 연결 됐다면...휴~~~~
2주일 정도 하체 단련을 했는데도 오늘 74키로는 좀 무리가 있었나 보다..
중간에 식사한 시간 포함 6시간을 달렸다..
도착지점 반포 터미널 근처까지 5킬로미터 정도 남았을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한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는 기분은 새로웠지만
계속 같은 길을 달리는것도 인내가 필요한듯..
자전거를 타면서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길을 배워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중독성도 있는거 같고..
항상 새로운걸 배울때가 제일 신나고 재밌다.
자전거가 간단하면서도 부속품도 많고 아직 살 용품도 많다
하나씩 늘려가는 재미와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재미도 같이 오랜시간 느끼고 싶다..
그러면서 살도 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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