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마이클 코벨
옮김 :박 준형
내가 요즘 하고 있는 전략이랑 비슷한듯 하여
열심히 읽었지만
어렴풋이
추세추종이 뭔가 하는 정도..
다른 책들처럼 설명이 돼있지 않아서
책을 읽다보면 답답함도 좀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다 읽고나서
나름 대로 내가 생각한거랑 비슷한 문구.
1940년 리버모어 [주식매매하는법]에서 주장
"많은 사람들이 나의 트레이딩 방식을 보고 놀랄지도 모르겠다.
내기록을 보면 상승세가 지속되곤한다. 그래서 나는 주가가
일반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새로운 고점을 돌파하면 매수한다.
매도할때도 마찬가지다.
왜냐고? 내가 추세에 따라 매매하기 때문이다.
나는 기록을 바탕으로 트레이딩을 지속하고 있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서 하나나도 건지면 됐다
내가 실전에서 쓸수 있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위 방법이 맞는것 같다.
실행에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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