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가프 11권 완
관상을 이용한 홍길동같은 행동을 하는 웨이타 홍길모.
최근 몇년간 전문서적위주로 봤더니 책에 대해쓸것도 별로 없었는데
묵향을 본 이후로는 판타지물이 만화를 보는것 처럼 재미지고 시간도 잘간다.
도시정벌 X
원작이 되는 이야기다
만화를 보다가 혹시 원작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찾아서 10여일 만에 다 본 책이다.
전문가들이 보면 아주 허접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읽으면 이런저런 관상상식도 얻을수 있을것 같고
재미나다.
판타지물의 대부분이 주인공의 성장인데 이 책은 성장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장,가족애등도 있어서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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