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앞머리를 자르고..
머리 감기고 바로 찍은겁니다..이제는 미장원가서 깍여야 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이쁘기만 합니다..^^*
쇼파에 앉아서 수은이 동생한테 기대어 보라고 하니 애기하는데로
포즈를 취하네요. 기댈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보기가 참 좋네요
내친김에..뽀뽀도 한번 해보라고 하니 바로 포즈를 취해주네요..
근데 자세히 보면 이상합니다^^*
출처 : 쌍둥이 엄마들은 다 모여요!!
글쓴이 : 0501수은성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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