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왔다고 사진찍어 줘야 된다고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점심먹고 바로 집앞 아파트공원으로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 단단히 하고 나왓는데 바로 추위를 느끼겠더군요..
큰 딸 수은이..
둘째딸 성은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체육공원
둘이 옷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가는게 어디 보드라도 타러가자고 하는것 같아요..^^*
언니 수은이가 엄마쪽으로 걸어가자고 하네요
나온지 30분 정도 지난것 같은데
애들 얼굴이 빨갛게되서 언능 집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담달이면 2돐이 되는데 아직까지 눈밭에서 뛰어놀기에는 이른감이 있네요^^*
출처 : 쌍둥이 엄마들은 다 모여요!!
글쓴이 : 0501수은성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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