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수은 두돐이 지나니 이제 숙녀티가 납니다..
# 동생 성은 언제나 언니꺼를 뺏기만 하더니 요즘은
힘이 딸리는지 언니한테 뺏기고 나서 무쟈게 슬피 웁니다
저를 쳐다보고서는 뺏어달라고 하는데...
# 의젓하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겨울이기도 하고 아빠의 귀차니즘으로 요즘은 사진을
찍지도 않고 잘 올리지도 않네요
오랜만에 이쁜 모습이 보여서 벽쪽에 붙여놓고 한컷
찍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출처 : 쌍둥이 엄마들은 다 모여요!!
글쓴이 : 0501수은성은 원글보기
메모 :
'쌍둥이이야기(수은성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인스월드 다녀왔어요~~ (0) | 2007.04.11 |
---|---|
[스크랩] 레고머리 그 마지막... (0) | 2007.03.05 |
[스크랩] 눈내린 일요일~~ (0) | 2006.12.18 |
[스크랩] 레고머리3 (0) | 2006.12.06 |
[스크랩] 에버랜드서..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