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라오인들은 보통 이름이 2개다. 하나는 서류상 쓰이는 본명('쓰') 다른하나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닉네임(쓰린) 본명은 대체로 길고 어렵다. 롱비엔 골프장에서 만났던 캐디들이 썼던말이 외국인을 위해서 만든이름인줄 알았더니 본인들의 마을에서 어렸을때 부모나 마을 어른이 지어준 ..

3박 5일간의 짧은 여행의 시작은 6-7개월전 친구의 의문의 밴드 가입으로 시작됐다.. 고등학교 1988졸업밴드에 잠깐 가입했다 탈퇴한 친구를 어렵게 어렵게 우리 도상12반 밴드로 가입시킨게 계기가 되었다. 밴드에 농담도 하고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가 친구들 라오스에 오면 재미있게 해주..

자전거 타고 가다가 찍은사진... 애들하고 공항가서 찍은 사진..

자전거길에 내려온 살모사? 독사는 확실한데.. 자전거에 깔려 죽을지도 몰라서 수풀쪽으로 옮겨줬다 까치가 쪼우는 장면도 포착했으면 완전 동물의 왕국 찍는건데...

소니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

분당 율동공원 7월초 비많이왔을때..잠실과 구리쪽 8.19일 아라뱃길 수향4경중 아라마루에서

테레비전에서만 보다가 직접보니까 정말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까지.. 넘 멋있게 본 무대였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표인물 100인의 성공노하우 1. 어떻게 꿈을 키울것인가 1.1년 5년 10년 20년후 어떤삶을 살고싶은지 나마의 인생설계도를 그려보라 2.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매일 무언가를 하라. 책을 출가낳는것이 목표라면 매일 글을 쓰고 몸짱이 되고싶다면 매일 운동하..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 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수없네 난 알 수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