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가까운 월미도에서.. #1.수은 #2.성은 #3.시원한 분수 #4.쌍둥이 놀이에 재밌어하는 쌍둥엄마 #5.분수가 높이 쏟아올라오자 얼릉 도망사는 수은..앞뒤안보고 뛰어가다 결국 큰애가 부딪쳐서 팔을 다쳐서 물놀이를 고만두게 되엇다.. #6.아빠앞에서 포즈...오늘의 포토제닉이다..^^ #7.엇..물이 안나오네.. #8. ..

뭐든지 항상 빠른 수은이가 말하는거에서 만큼은 성은이에게 뒤졌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는 성은이에비해 수은이는 좀 어눌한 편이었는데.. 요며칠 같이 말을하다보면 깜짝 놀랄만큼 말하는것이 늘었다.. 금요일은 말장난겸 수은이에게 "수은이 말안들으니까..아빠 혼자 아이스크림 사와서 다 먹어..

#2.서산 팔봉산감자축제가기전에 행담도휴게소에서 수은이..8시30분경 바람이 넘쎄서 예비용으로 가져간 아빠 반팔입고.. #3.인규와 성은이.. #4.캐논 감자 줍는 수은이 #5.장갑 다시 끼고 힘내서 한번 캐볼까? 엄마랑 세째이모둘째아들인규는 감자캐고.. #6.에혀 힘들다...수은이.. #7.감자말고 다른 보물이..

본인들이 만들어논 케익에 초를 하나씩 꼽고.. 수은이 성은이 재미나게 보낸거 같아서 좋네..

이제 4살이상 반이라서 엄마 없이 발레를 배워야 한다는데 엄마만 발레교실 밖으로 나가면 우느라고 발레를 배울수가 없다고 다른 친구들은 다들 엄마가 밖에서 기다리는것 같은데.. 특히 수은이가 엄마를 더 찾는다...

#2.성은..미래의 화장품모델.. #3. 수은이도 미래의 화장품모델.. #4. 카트안에서.. #5.딸기 머리핀..수은 분홍썬글라스 성은 마트에서 찍은 이런저런 사진들.. 아직 사진찍는 기술이 많지 않아 뒷배경이 밝을때 대처를 잘 못한다.. 우리쌍둥이 사춘기 지나면 콧대가 화장품모델언니처럼 �아 날런지.. 지금..

#2.위 아래 수은..인도옷을 입고... #3. 성은..본인 입으로 나비옷이라고 합니다..엄마는 무슨옷인지 모르고..직접 성은이가 골라서 입은옷.. #4.후레쉬가 터지니까 더 이쁘게 나왔다.. #5.성은이 눈 튀어나오겠네..도대체 뭘 보는걸까? 문화센터에서 이벤트형식으로 준비하는거는 너무 어수선하다.. 코스프..

#성은 #3.미끄럼틀에서 메달려있기 #4.그네타기..성은이는 일어서서 수은이는 무서워서 앉아서 #5.수은아 밀지마...떨어질거 같어.. #6.엄마가 밀어주니까 너무 좋아...엄마도 성은이 웃는거 보고 미소 #7.앞동에 사는 수빈이 언니가 만들어준 토끼풀꽃 목걸이..너무 이쁘다..손가락에 낀 반지는 엄마가 다..

#2.수은 #3.성은 #4. 수은 #5.성은 #6.수은 #7.성은 #8.수은 #9.수은.성은 오늘 찍은 사진중..제일 좋은표정.. 수은아 성은아..사랑한다.. 아침에 머리감기고 목욕시키고..집사람은 애들 로션발라주고 옷입히고.. 수은이 머리말리고 로션다 발라주고 속옷입혓을때.. 성은이가 갑자기 옷을 들고 베란다쪽으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