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전철들어오는걸 바라보는 성은 아빠~~~처절하게 부릅니다 수은이 공원도착..아 넓다~ 집 근처 부평공원입니다 비가 온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해가 비치길래.. 애들 데리고 바람쎄러 나왔어요

2006년 6월 30일 금요일 3시 시황 코스피 지수 1,295.15p(+32.13p/+2.54%) 코스닥 지수 590.68p(+13.76p/+2.39%) 지수가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하며 1290선을 가볍게 회복했습니다.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시장의 예상대로 0.25%p 금리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해 완화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소..

우유, 조선시대엔 왕만 먹었다? 우유, 꼬박꼬박 챙겨 드시죠? 온갖 영양소가 듬뿍 담겨 있고, 무엇보다 칼슘이 많아서 성장 발육에 필수죠. 그 때문에 특히 어린이에게는 꼭 챙겨 주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우유를 왕만 먹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그게 꼭 귀해서만은 아닙니다. 아주..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공원 드림파크에요.. 습지를 보기 좋게 잘 꾸며 놓아서 괜잖았어여..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지 않고요.. 매립지에 공사가 많은지 화물차들이 마니 댕기네요.. 그럭저럭 애들 데리고 가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신나서 막 뛰어 댕깁니다..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 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블로그 > 마루피안, 나의 일상 http://blog.naver.com/marupia7/10003300179 예전에 썼던 다이어리를 보니깐 이런 게 있더군요. 우리말로 된 1월에서 12월 이름 1월...해오름달 -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2월...시샘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물오름달 - 뫼와 들에 물 오르는 달 4월.....

수술로 쌍둥이를 낳아 일주일간의 병원생활을 거쳐 2주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드뎌 일요일에 애들을 데려 왔어요 조리원에서도 애들 잠간 안아보고 드뎌 집으로 와서 애들 젖맥이고 트림시키고... 기쁨 두배....^^* 컥... 근데...그게 아니네요... 분명 조리원에서는 여유도 있고 애들도 잘 울지도 ..

어린이날이 너무 흐렷죠? 다행이 비가 오지는 않아서.. 사람들 많은 문학경기장에 사람들 구경겸 애들 나들이 갔다왓어요.. 애들이 신나해서 좋았습니다 밖에 나온거 자체가 좋은가봐요 운동장 한바퀴 돌고 왔는데...^^*

5월1일 황사도 마니 걷히고 집에만 갖혀있던 둥이들 데리고 집앞 공원에 나오니 그렇게 좋아 하네요^^* 가운데가 수은이 밑이 성은이 입니다 여자티가 나면서도 얼굴엔 장난기만 가득하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병원 갖다온 오후.. 햇빛은 강하고.... 우리 수은이 성은이 속눈썹도 마니자라서 여자티가 조금 나는데... 속 눈썹은 잡을려고 애는 썼는데.... 젖병물고 잇는 성은이 울때 갖은 인상쓰는 수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