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낙서장~~

라오스 라오맛싸..

검마루1 2016. 7. 29. 22:25



비엔티안에서 받았던 맛싸지는

발맛싸지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어느순간 잠을 자게 만드는 마법의 마싸지..


홍햄코스모 가까운마싸지 샆에서 받았던 오일마싸지는

참 어색하고 시원은 했지만

호텔마사지라고 좀 비쌌슴..

18만낍? 우리돈으로 3만원 육박...


방비엥은 이런저런 레포츠와 주위 풍경으로

2일 있으면서

2일동안 맛싸지 받았는데

20군데가 넘는 맛싸지샾으로

보통 60분 6만낍..우리돈으로 9천원 정도..


관광지라 그런지 맛싸지아가씨들이 친절하고

말도 잘 하고 그랬다..

힘이 쎄서 아플땐..."노이노이?" 너이너이?" 약하게 해달라고 하고..

좀더 쎄게 받고싶을땐.,.."헨 헨?"

그러면 좀 쎄게 힘을 넣어줌.. 근데 저말이 맞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함..


레포츠를 하고나서 한시간씩 마싸지를 받으면

저녁 호텔에서 잠을 푹 잘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