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받았던 맛싸지는
발맛싸지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어느순간 잠을 자게 만드는 마법의 마싸지..
홍햄코스모 가까운마싸지 샆에서 받았던 오일마싸지는
참 어색하고 시원은 했지만
호텔마사지라고 좀 비쌌슴..
18만낍? 우리돈으로 3만원 육박...
방비엥은 이런저런 레포츠와 주위 풍경으로
2일 있으면서
2일동안 맛싸지 받았는데
20군데가 넘는 맛싸지샾으로
보통 60분 6만낍..우리돈으로 9천원 정도..
관광지라 그런지 맛싸지아가씨들이 친절하고
말도 잘 하고 그랬다..
힘이 쎄서 아플땐..."노이노이?" 너이너이?" 약하게 해달라고 하고..
좀더 쎄게 받고싶을땐.,.."헨 헨?"
그러면 좀 쎄게 힘을 넣어줌.. 근데 저말이 맞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함..
레포츠를 하고나서 한시간씩 마싸지를 받으면
저녁 호텔에서 잠을 푹 잘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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