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라오맛싸.. 비엔티안에서 받았던 맛싸지는 발맛싸지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어느순간 잠을 자게 만드는 마법의 마싸지.. 홍햄코스모 가까운마싸지 샆에서 받았던 오일마싸지는 참 어색하고 시원은 했지만 호텔마사지라고 좀 비쌌슴.. 18만낍? 우리돈으로 3만원 육박... 방비엥은 이런저런 레포츠와.. 우리들의 낙서장~~ 2016.07.29
방비엥가는 버스 안에서.. 부산에서 여행온 대학생 3명을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방비엔도착.. 도착하자마자 앞에 보이는 산의 위엄에 햐~~하는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틀린 병풍같은 산들이 30여 킬로미터는 이어져 있는듯 소계림이라고 별칭이 붙어 있는데 계림을 안가봐서... .. 우리들의 낙서장~~ 2016.07.11
겁많은 중년의 7.1~7.9일 라오스 여행..[위양짠-방비엥]-1 # 목미우 - 비엔티안에서 조금 떨어진곳...흥이 넘치는 라오인들이다 호수에 설치에 놓은 원두막에서 음식시켜 먹고..편안히 쉬다 오는곳.. 3월초 3박4일간의 비엔티안 골프만 3일 내내치고 돌아온 라오스는 아쉬움이 남는 해외여행이었다. 해외나가면 여행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5월.. 우리들의 낙서장~~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