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주인공
집근처 이름없는 무덤에서 기서를 얻는다.
영적 교감이 가능한 고양이
노트북
안경
따뜻하며 성장하는 소설
처음으로 접하는 소설가의 일상에 대한것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장르소설과 순문학..
학계에서도 구분짓고 차별하는것 같은데
책은 재미가 있어야 많이 접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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