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2박3일의 방비엥 일정을 마치고
비엔티안 가는버스
여러사람을 만나는것
내 목소리보다 훨씬크게 한시간을
떠들고있다..
잠은안오고
나는 냄새도 적응되고..
여전히 산길을 달리고있다...
이름을 몰라도
명산이다..
'우리들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현지인과 노래방가다. (0) | 2016.07.29 |
---|---|
겁많은 중년의 7.1~7.9일 라오스 여행..태국넘어가기 (0) | 2016.07.28 |
방비엥가는 버스 (0) | 2016.07.11 |
겁많은 중년의 7.1~7.9일 라오스 여행..[위양짠-방비엥]-1 (0) | 2016.07.10 |
라오인들의 닉네임 (0) | 2016.03.28 |